Q.
건물이 노후되어 신축을 진행하고 싶은데 어떤것부터 준비하면 좋을까요?
A.
가설계 후 수익성을 분석해보고 사업성이 확보된 토지라면
용적률·건폐율에 관한 부동산법이 변경이 될 수 있기에 미리 인·허가를 진행하는것이 좋습니다.
인·허가가 완료된 상태라면 용적률 ·건폐율이 축소안이 발의가 되도 자신의 건축물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.
만약 용적률 ·건폐율 확대안이 발의가 되면 다시 인·허가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(인·허가는 최장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.)
